창업 전략 & 성공의 본질 · 문화일보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들의 목적은 동일하다. 안정적이면서 오래 운영할 수 있고 힘들지 않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담보하는 아이템은 그리 흔하지 않다.
누구나 성공 창업을 기대하며 창업 정보를 취합하고 아이템에 대한 타당성도 검토한다. 하지만 의외로 성공했다는 창업자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창업이 쉽지 않다는 증거다. 예컨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 그것이 성공창업 방법이다.
먼저 창업 형태를 결정하자. 관심 있는 아이템에 대한 정보나 기술, 경험이 충분히 있다면 개인 창업을, 특별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다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정답이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 중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고 함께 노력하는 소위 유망 본사를 선별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본사의 영업력과 브랜드 차별성, 점포 지원 프로그램 운용, 고객 만족도, 가맹점 수익성, 그리고 무엇보다 본사의 기업가 정신 등이 그것이다.
해당 정보를 구하는 방법도 의외로 쉽다. ‘가맹사업 공정화에 대한 법률’이 2004년부터 시행돼 정보공개서와 표준약관을 구할 수 있다. 본사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진실의 창’인 셈이다. 또 관련 법률상 해당 정보를 예비 창업자에게 제공하게 되어 있고 창업자는 충분한 숙고기간(14일) 동안 브랜드 건전성 등을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성공 창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고객만족이나 감동은 단지 가격이나 맛, 분위기, 인테리어가 담보해주지 않는다. 필자는 모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쪽박 가게를 대박 가게로 만드는 대박 컨설턴트로 활동한 적이 있다. 대박 점포들은 고객에 대한 정성과 노력, 신뢰가 공통점이었다. 결국 판매하는 상품이나 재화가 아니라 판매하는 사람인 나와 내 종업원이 최고 가치가 있을 때 비로소 대박 창업을 이룰 수 있다. 창업은 전쟁이다. 그 전쟁의 승리는 나에게 있다는 기본을 항상 유념한다면 성공 창업은 가까이에 있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이 얼어붙은 지 오래다.고금리와 고물가의 장기화, 그리고 내수 침체라는 3중고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위
한국 사회의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구조 변화는 이미 지역경제의 기반을 흔들고 있으며, 그 최전선에 자영업이 놓여 있다.특
창업은 흔히 ‘아이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공간’에서 완성된다.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부
창업업체들이 새로운 거대 소비계층으로 급부상한 신종족(種族) 잡기에 나섰다. 듀크족, 메트로섹슈얼족, 프라브족 등 신종족 수가 260여 개를